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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억 ‘비대면 바우처 사업’, 부산 스타트업 ‘잔다’도 포함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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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07 09:26 조회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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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유스페이스(U-Space)’에 입주한 스타트업이 정부의 바우처사업 플랫폼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핀테크·블로게인 산업 육성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유스페이스 입주 기업인 ‘잔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바우처사업 플랫폼 공급기업 359개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바우처사업은 코로나19로 화상회의와 재택근무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영세한 중소기업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16만 개 중소기업이 지원받으며, 6400억 원대 국비가 투입된다.


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00925.2201100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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