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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핀테크' 덩치 확 키웠다 (2022.06.24)
관리자
글로벌핀테크센터 성과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입주기업
작년 273억…실적 2배 이상 올라
올해 기업 투자유치 10곳 목표
지난 17일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가 연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에서 김수환 센터 사무국장(오른쪽)이 성과 보고를 하고 있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제공

지난 17일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가 연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에서 김수환 센터 사무국장(오른쪽)이 성과 보고를 하고 있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제공

부산의 핀테크 산업이 영글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 금융결제 시스템은 물론 소상공 마케팅, 물류,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융합·확산하는 핀테크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연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에 따르면 2019년 10월 개소한 뒤 입주기업의 매출이 135억원에서 지난해 273억원으로 증가했다. 2020년 121억원 수준이던 투·융자액은 지난해 159억원을 달성했고, 지식재산권은 같은 기간 149건에서 194건으로 늘었다. 센터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탄생하는 입주기업 간 협업 사례도 37건에서 58건으로 증가했다.

입주기업의 사업 아이템은 다양하다. 넥솔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의무·정책보험 분야를 다룬다. 마린소프트는 해양·선박관리·조선 분야에 핀테크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했고, 바름은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사업으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해외 대학과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다주택자 보유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부인,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를 개발한 스페이스포트, 블록체인 기반 의료비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사인 메디펀 등이 핀테크 관련 기술 고도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