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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씨티銀 등 외국금융사 부산에 속속 '둥지' (2021.08.12)
관리자

[매일경제]

국제금융허브도시 탄력

BIFC, 3개 기업 추가 유치
금융중심지 지정 12년만에
글로벌기업 사무소 문열어

핀테크 스타트업 43곳 입주
내년 블록체인 창업공간 개소


부산에 외국 금융기관이 잇따라 들어서고 핀테크·블록체인 기업들이 집적되면서 금융 중심지 부산으로서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부산 D-스페이스'에 외국 금융회사 등 2차 입주 희망 기업(기관)을 모집한 결과 3개사가 신청했다. 부산시는 이들 금융기관에 대한 심사를 끝내고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주께 최종 입주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시는 4개국 6개사의 외국 금융기관을 부산에 유치했다. 이들 기관은 홍콩 BMI그룹·GBR캐피털·윈섬(WINSOM)그룹,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인도네시아 후오비,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코리아다.

(중략)

BIFC에는 핀테크 관련 기업 43개사도 입주해 디지털 금융기술산업을 이끌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유스페이스(U-Space) BIFC'는 2년 만에 핀테크 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유스페이스 BIFC는 부산시, BNK금융그룹,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코스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위워크가 2019년 10월 공동으로 조성한 디지털 혁신금융 육성 플랫폼이다.


유스페이스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이 입주해 전문 교육과 크라우드 펀딩, 데이터 제공 등의 지원을 받으며 기업을 키우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부분만을 모아 지원한 결과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입주사는 지난해 1월 34곳에서 올해 3월 43곳으로 늘었고, 직원 수도 158명에서 333명으로 110%나 증가했다. 또 입주사 매출도 2019년 117억원에서 지난해 270억원으로 131%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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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8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