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핀테크 산업 이들이 이끈다 <3> 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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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23 11:17 조회1,792회 댓글0건본문
[국제신문]
잔다는 원래 숙박 예약 솔루션 전문 업체로 2018년 12월 사업을 시작했다. 에어비앤비 숙소 위탁관리 회사(하우스피플)를 운영한 김화현 대표와 숨게스트하우스 창업자 김우철 부대표가 장기를 살려 ‘숙박’과 ‘IT’를 접목한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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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의 모든 솔루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달 최소 3만 원만 지급하면 구독 서비스를 받으며 회사의 솔루션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업자마다 필요로 하는 특화된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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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0623.2201200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