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블루바이저(대표 황용국)는 신규 사업인 인공지능(AI) 콘텐츠 관리 플랫폼 하이버프 아이언(HIGHBUFF I·EARN)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아이언은 카테고리별로 알아서 정리해주는 등 콘텐츠를 협업함으로써 업무시간을 단축시키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클라이언트에 최신버전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동시 편집까지 가능하게 하는 툴”이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버프 재테크, 인터뷰, 아이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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